아기와 딩초 사이 너무너무 귀여워... 요즘 유행인 왤케화남? 같다 훈녀... 사랑스럽 토끼탈을 쓴 늑깅 컴백이 기대되는 폼이었습니다.
너무 좋아서.. 줄이고 줄인 게 이 정도였다니